그래픽 적용 및 방탈출 퍼즐 개발
한동안 그래픽을 적용하는 일만 해왔는데 스토리상 새로운 퍼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퍼즐 개발을 했다. 오랜만에 퍼즐을 만드니 재미있으면서도 만들기 어려웠다.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매우 많이 동시에 일어났다. 일단 그 시작은 밥솥이 망가진 것이다. 첫 당근으로 구매한 밥솥이 망가져서 또 손해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새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밥을 때, 압력이 생기지 않아 밥맛이 이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AS센터에 문의를 해 택배로 붙여줬고 돌아오길 기다리고있다.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택배를 잘 받았는지 어쩐지 말이 없다. 한번 다시 문의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화장실 청소를 하며 두번째 문제가 생겼다. 화장실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언젠가 화장실 청소를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일반쓰레기 봉투가 좀 차서 버리는 김에 화장실청소해서 이물질을 같이 버리자는 마음가짐으로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방법을 찾아봤더니 세면대 팝업을 분리하고 머리카락을 빼 내라고 한다. 그리고 배수관 트랩쪽에도 돌려서 빼면 머리카락이 걸리는 필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팝업을 돌려 빼서 청소를 했는데, 다시 끼기 위해 돌리는 순간 뭔가 부숴지는 소리가 나더니 수관이 세면대에서 분리되는게 아니겠나! 그렇게 첫번째 문제가 생겼다. 다이소에서도 트랩과 팝업을 팔길레 사러갔는데 팝업만 팔고 트랩은 안 팔아서 쿠팡에서 주문을 했다. 그런데 배송이 지연되고 있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아직까지 안오고 있다.
세번째 문제는 컴퓨터가 망가졌다. 타이밍이 아주 기가막히게 화장실 문제가 생기자마자 컴퓨터가 맛이 가버렸다. 고치기 위해 램과 그래픽카드 슬롯을 빼서 지우개로 문질러보고 메인보드 배터리도 교체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내 또다른 컴퓨터에 있는 램을 빼서 끼워보고 고쳐진다면 램을 새로 사 보고 아니면 메인보드문제라 보고 컴퓨터를 새로 사야할 것 같다.
네번째 문제는 선풍기가 고장났다는 것이다. 이건 꽤 오래전부터 조금씩 날개가 천천히 돌기 시작해서 언젠간 이럴거라 예상하기도 했고 이사할 때부터 버린다는 생각으로 가장 안좋은 선풍기를 들고온거라 그려려니 한다.
이건 사소한 거지만 고급 치즈를 하나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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