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랑 다른 전시회 준비를 했다.
다른 전시때는 이벤트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은 소소하게 뽑기 이벤트를 통해 굿즈를 주려 한다. 그래서 어떻게 이벤트할지랑 이벤트에 필요한 물품 구매등 작업등을 했다. 곧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도 경품 목록에 추가했다.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다른 전시자분들이 부스이벤트의 반응이 좋았다는 말을 많이 해줬고, 우리도 매번 같은 형식으로만 전시해왔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다. 저번 TGS에서 위시리스트를 하면 코롯토를 주는 간단한 이벤트에서도 반응이 꽤 좋았기 때문에, 확대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행사를 하면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개발이 늦춰진다는 말을 많이 했다. 예전에는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하루를 통째로 전시 준비에만 할애하니 어느정도 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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