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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어째 늘어지는 느낌이다.
계속 작업하면서 부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획은 처음 짜는데 쉽지 않다. 되도록이면 부산에 가는 김에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거나 부산의 특징이 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부산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서 몇몇 특징있는 음식은 이미 계획에 넣어두었고, 점심은 전시중이니 빨리 먹을 수 있거나 간단한 걸로 먹어야 하고, 등등... 전시하고서 얼마나 힘들지도 잘 감이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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