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Level 수정
데모 준비로 Extra Level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주로 했다.
그래픽 작업도 했는데, 엄지가 아프다. 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가 예전 것 보다 무거워서 무리가 오는 것 같다. 당분간 그래픽작업을 지양하면서 키보드작업 위주로 휴식을 해야겠다. 근본적으로는 가벼운 마우스가 필요한데 버티컬마우스를 써보고 싶긴 하다. 다른사람 것을 써보긴 했는데 좋은지 모르겠어서 당장 사진 않고있고 한번에 비싼걸 사진 않을 것 같다.
대회 서류심사합격이라는 희소식도 있다. 발표심사까지 통과해야 여러 혜택이 있지만... 이제 발표준비를 잘 해봐야겠다.